세종시 '땡겨요' 앱, 1만원 할인권 파격 혜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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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의 대표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시민들의 식사 주문 부담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1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세종시청사 전경 [사진=세종시]
'땡겨요'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혜택은 2만원 이상 주문을 3회 완료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특히 4회째 주문부터는 매월 한 번씩 최대 1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욱 눈에 띄는 점은 이 할인권이 기존 진행 중인 다른 프로모션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 큰 혜택을 누리면서도 지역 음식점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은 줄이고, 동시에 지역 상권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땡겨요' 앱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땡겨요' 앱은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서비스로, 일반 배달앱 대비 저렴한 2%의 수수료 정책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또한 여민전 캐시백 서비스와 매월 열리는 '땡데이'(11일,22일) 특별 할인, 다양한 프랜차이즈 할인쿠폰 등 풍부한 혜택으로 세종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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