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군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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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는 11일,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에 5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다.
청주시를 포함, 도내 각 시·군에 500만원씩 지정 기탁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김현기(왼쪽) 청주시의회 의장이 11일 장현봉 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에게 충북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5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앞서 지난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123회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선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고, 이번 성금 기탁이 결정됐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 의장들이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방의회가 앞장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결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방의회 책임과 역할을 실천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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