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해변에서 한국인의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일본 홋카이도 한 해변에서 40대 한국인의 시신이 발견되어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1일 일본 홋카이도 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35분쯤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해변인 '오타루 드림 비치'에서 모래에 파묻힌 상태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한 해변에서 40대 한국인의 시신이 발견되어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일본 홋카이도 한 해변에서 40대 한국인의 시신이 발견되어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당시 해변을 산책하던 한 남성은 "모래사장에 사람 뼈 같은 것이 있다. 사람 손도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신은 신체 대부분이 모래에 묻혀 있었고, 파란색 점퍼, 검은색 바지, 갈색 부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해당 시신이 사망한 지 10일에서 2주 정도 지났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한 해변에서 40대 한국인의 시신이 발견되어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일본 홋카이도 한 해변에서 40대 한국인의 시신이 발견되어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ValynPi14]

추가 조사 결과, 시신은 40대 한국인 남성 김모 씨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범죄, 사고, 극단적 선택 등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며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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