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 해경 사칭으로 금품 편취 시도
Advertisement
최근 공문서 위조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강원 속초시에서도 해경을 사칭해 금품 편취를 하려 한 사례가 발생했다.
9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속초지역 한 철거업체가 '속초해경 청사 내 흡연 부스 철거 계획'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수신했다.
속초해경 사칭 허위공문서.
공문에는 관공서 명칭, 로고, 직인 등까지 모두 위조돼 있었는데 속초해경은 해당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업체 측에서 속초해경에 공문 내용을 확인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속초해경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관 사칭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홍보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경 공문은 전자문서 시스템이나 공식 절차로만 발송한다"며 "금전 요구나 계좌 이체를 직접 요청하는 경우는 없기에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기관에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인기 있는 이슈
인기 있는 이슈
'예능 대부' 이경규, 감기약 복용 후 운전 논란…"오해 해소했다" 주장
연예계의 전설적인 개그맨 이경규가 최근 약물 복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본인은 단순한 감기약 복용으로 인한 오해라고 강조하며 사태를 정리했다.
술 취해 150m 질주! 마트 주차장서 차량·건물 연쇄 추돌 사고 발생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부산 해운대구 한 마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뒤로 밀며 150m를 질주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신림선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사고로 열차 운행 일시 중단
서울 도시철도 신림선 샛강역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승강장에서 전동휠체어가 선로로 추락하는 바람에 신림선 전체 열차 운행이 약 1시간 동안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70톤 초대형 천공기 아파트에 추락...2일간의 긴급 철거작업 마무리
숙명여대, 학칙 개정 통해 김건희 여사 학위 취소 가능성 열어
전 수영국가대표 조희연, 5·18 발언 논란 후 사과문 게재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재판, 헌법 조치로 사실상 무기한 연기
한국 입원 원인 1위 바뀌었다…10년 전 '신생아 출생'에서 '노년 백내장'으로
가족과 동반자살 시도한 40대 남성, 아내와 공모 정황 포착…"빚 1억6천에 절망"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서 50대 근로자 작업 중 쓰러져 긴급 이송
대통령 재판 연기 결정...헌법 84조 적용으로 사법절차 '무기한 정지'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검찰 전담팀 출동...60대 남성 구속 송치
